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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등산로

당신이 그동안 꿈꾸셨던 여유로운 생활을 이루어 드립니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테마관광코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풍호반과 단양팔경의 절경이 어우러진 자연속의 휴양지에서 당신이 꿈꾸고 계셨던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청풍에서 관찰 가능한 야생 조류

까마귀

까마귀

까마귀는 까마귀속 새의 총칭 또는 좁은부리까마귀(Corvus corone) 한 종만을 부르는 말이다. 까마귀속에는 갈까마귀 등의 40여종이 속해 있다. 윤기가 나는 검은 깃털을 가지고 있고, 대체로 조류 가운데 가장 머리가 좋은 부류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잡식성 조류로 한국 전역에 걸쳐 서식하는 흔한 텃새이며 둥지는 깊은 산의 침엽수 등 상록수에 만들며 옅은 청색 바탕에 갈색의 반점이 있는 알을 5개 정도 낳는다.

  • 청풍리조트 주변 및 금수산, 작은동산 정상

꿩

한국에 서식하고 있는 꿩은 한반도 특산종인 한국꿩과 만주지역 특산종인 북꿩, 중국에서 들어온 거문도꿩이 있는데 한국꿩은 한반도 전역(함경도제외)에 서식하며, 북꿩은 함경 도를 포함한 북부 고산지역과 만주지역에 서식한다. 알록달록한 검은 점이 많고 꼬리가 깊다. 수컷은 목이 푸른색이고 그위에 흰 줄이 있으며 암컷보다 크게 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 청풍리조트 주변 및 금수산, 작은동산 일원

흰뺨검둥오리

흰빰검둥오리

몸길이는 약 16Cm이고 등과 허리는 검은 갈색이며 머리, 목, 몸 아랫면은 옅은 갈색이고, 눈썹선은 짙은 갈색이다. 식물성 동물성 먹이를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일대에 분포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한국에서는 겨울에 볼 수 있다. 암수가 비슷하나 수컷의 위꼬리덮깃과 아래꼬리덮깃이 암컷보다 어두운 흑갈색이며, 수컷의 뺨은 암컷보다 더 밝게 보인다.

  • 청풍리조트 주변 및 금수산, 작은동산 일원

직박구리

직박구리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꼭대기와 뒷목이 남청색을 띤 엷은 잿빛으로 각 깃털 끝은 뾰족하다. 등, 허리, 위꼬리덮깃은 어두운 시멘트색을 띤 잿빛으로 각 깃의 가장자리는 약간 엷은 색이다. 눈앞은 어두운 갈색이며, 귀깃과 앞 목에 이르는 부분은 밤색의 띠로 되어 있다. 턱밑, 턱 아래 부위, 목은 엷은 잿빛이며, 윗가슴은 어두운 잿빛으로 각 깃털의 가장 자리는 엷은색이다.

  • 청풍리조트 주변 산책로 등 쉽게 관찰 가능

때까치

때까치

수컷은 머리꼭대기와 윗목이 밤색이며, 등은 회색이다. 날개는 검고 흰 색의 반점이 있고, 꼬리는 흑갈색이며 길다. 배는 연노랑 색이며 옆구리는 노란색이다. 눈 위에는 굵고 검은선이 있으며 흰색의 눈썹선이 있다. 암컷의 등은 진한 갈색이고, 눈 선은 연노랑색이며, 배는 어둡고 촘촘한 가로무늬가있다. 아시아의 동부, 우스리의 남부지방, 사할린, 중국의 북부 및 동부지방, 한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 청풍리조트 주변 산책로 등 쉽게 관찰 가능

황조롱이

황조롱이

수컷은 머리와 꼬리가 회색이며 꼬리 끝과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등은 갈색 바탕에 검은색의 반점이 있으며, 배는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의 반점이 줄지어 배열돼 있다. 암컷은 꼬리를 포함한 몸의 위쪽이 갈색이며 날개 끝과 꼬리 끝만 검은색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여러 대도시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번식하고 있으며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 금수산, 작은동산 일원

딱 새

딱 새

수컷은 머리꼭대기와 뒷목이 회색이며, 머리의 나머지 부분과 등을 비롯한 몸의 윗면은 검은색이다. 암컷은 허리와 바깥 꽁지깃이 황갈색이고 가운데 꽁지깃은 갈색이다. 배는 연한 회색 및 주황색을 띠며 날개에는 흰색부분이 있어서 눈에 잘 띈다. 도시 변두리나 농촌의 정원과 인가 근처 등에 서식하며 아시아 동부 및 동남부에 분포하며 한국 전역에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

  • 청풍리조트 산책로 주변 등 쉽게 관찰 가능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와 정수리, 뒷목이 황색을 띤 갈색이다. 등, 허리는 회갈색을 띠며, 위꼬리덮깃은 엷은 황갈색이다. 빰, 귀깃은 엷은 장밋빛 갈색이며, 턱밑, 멱(목의 밑 부분), 가슴은 더욱 엷은 장밋빛 갈색이다. 다리는 몸에 비해서 비교적 크고 튼튼하며 회색이다. 초지(가축을 기르거나 가축의 먹이를 재배 하는 땅), 관목(비교적 키가 작은 나무), 덤불, 갈대밭 등지에서 20~30마리로 무리를 이루어 생활 한다.

  • 청풍리조트 산책로 주변 등 쉽게 관찰 가능

왜가리

왜가리

온몸이 회색이고 다리가 길다. 등은 회색, 배와 머리는 흰색 인데, 검은색 줄이 눈에서 머리 뒤까지 이어져 긴 댕기를 이 룬다. 부리와 다리는 계절에 따라 노란색이나 분홍색을 띈다. 한국에서는 여름철에 흔히 볼 수 있으며 번식 후 일부 무리는 한반도의 중남부 지역에서 월동하는 텃새이다. 먹이는 어류가 주식이지만 그 외에 개구리, 들쥐, 작은 새, 곤충류 등 다양한 동물을 먹는다.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청풍 및 금성 일원 개울가 및 농경지 주변

뻐꾸기

뻐꾸기

뻐꾸기과로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새이다. 수컷의 겨울깃은 등이 회청색이며, 아랫가슴과 배는 흰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 줄무늬가 있다. 암컷의 여름깃과 겨울깃은 수 컷과 아주 비슷하나 배는 잿빛에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먹이는 나비, 딱정벌레, 메뚜기, 매미, 벌, 파리 등의 유충과 성충 및 알을 먹는다.

  • 금수산, 작은동산 일원-여름에 관찰 용이

청풍에서 관찰 가능한 야생 동물

멧돼지

멧돼지

몸길이 1~1.8m, 어깨높이 0.45~1m, 몸무게 100~300Kg이다. 머리는 원뿔형으로 크고 몸과의 구별이 확실하지 않다. 네 다리는 짧고 가늘며 몸 빛깔은 어두운 갈색에서 엷은 갈색에 이르기까지 변화가 많다. 아래턱에 있는 송곳니는 일생 동안 계속 자라 큰 엄니가 되는데 엄니는 마치 칼날 같으며 적을 공격하거나 위험에 부닥쳤을 때 긴요한 무기가 된다. 코뼈는 가늘고 길어 땅 속의 먹이를 파내는데도 적합하며, 시력은 나쁘나 청각과 후각이 발달해 있다. 임신기간은 4개월 정도이며 3~8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수컷은 새끼를 돌보지 않는다. 잡식성.

너구리

너구리

몸길이 50~80cm, 꼬리길이 13~20cm로 몸통은 여우보다 작고 살이 쪘으며 다리는 비교적 짧고 입 끝이 뽀족하다. 몸 빛깔은 대체로검은색에 가깝고 등의 가운데선의 띠, 눈 밑의 반점, 앞다리의 띠는 검은색이 더욱 짙다. 야행성 동물이며 바위나 나뭇구멍 같은 곳에 산다. 임신기간은 62일이고 5~6월에 바위구멍에 4~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 쌍이 함께 생활하며, 수컷은 암컷이 새끼 기르는 것을 도와준다. 개과의 동물로서는 유일하게 겨울잠을 잔다. 모피는 방한용으로 쓰이고 털은 붓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잡식성.

족제비

족제비

성질이 사나우며, 페릿이라는 족제비는 애완용으로 키운다. 몸길이는 수컷이 30~37cm, 암컷이 20~22cm이고 꼬리길이는 수컷 12~16cm, 암컷 7.5~9cm 정도이다. 털빛은 보통 황적갈색으로서 광택이 나는데, 등 쪽은 갈색이고 입술과 턱은 흰색이며 주둥이 끝은 흑갈색을 띤다. 몸은 가늘고 길며 다리는 짧다. 귀는 둥글고 넓적하다. 임신기간은 30~35일이고 한배에 2~10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수명은 7년 정도이며, 먹이는 주로 쥐, 새, 뱁, 개구리, 곤충 등을 잡아먹으나 사육하는 닭 등을 해치기도 한다. 털가죽은 목도리나 밍크의 대용으로 쓰인다.

청설모

청설모

여름털(온대, 한대에 사는 포유류의 여름에 나는 털)에 비해 겨울털(온대, 한대에 사는 포유류의 겨울에 나는 털)은 2배 정도 길고 털의 수도 많다. 꼬리에 털이 많고 길며, 귀에도 긴 털이 나 있으며, 등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이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발톱이 날카로워 미끄러운 줄기도 잘 기어오를 수 있으며, 몸 구조도 나무 위에서 살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가느다란 가지 위에서도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다. 먹이는 나무 열매, 곤충, 새순, 새알 등이며, 나무 위에 집을 짓고 4~10월에 한배에 3~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다람쥐

다람쥐

크기 12~17cm, 꼬리길이 8~11.5cm, 몸무게 0.5~1.2kg이다. 갈색 바탕에 등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고 그 사이는 크림색이며, 복부는 흰색이다. 꼬리는 납작한 편이고 입 안에 큰 볼주머니가 있어 여러개의 먹이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운반할 수 있다. 나무를 매우 잘 타지만 땅위에서 더 많이 활동하며, 주행성으로 겨울철에는 동면에 들어간다. 임신기간은 30일이며 한배에 3~7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요즘은 산에 자생하는 도토리를 사람이 채취하고, 들 고양이의 개체수가 늘어나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멧토끼

멧토끼

털빛은 다갈색이 일반적이고 그 밖에 담갈색, 회색, 흰색 등으로 다양하며, 줄무늬가 있는 종도 있고, 어떤 종은 겨울에는 흰털로 여름에는 갈색 털로 털갈이를 한다. 여름과 겨울에 털의 색은 변함이 없으나 겨울털은 일반적으로 길고 부드럽고 빡빡하게 나 있으며 여름털은 거칠고 짧다. 팔꿈치에서 팔목까지의 길이는 무릎에서 발뒤꿈치까지의 길이의 4분의 3 정도로 앉았을 때의 몸통은 앞으로 경사진다. 전국의 야산, 평야, 농경지에서 산악 산림지대에 이르러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1년에 2~3회 번식하며, 1회에 1~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초식성.

오소리

오소리

몸길이 56~90cm, 꼬리길이 11~20cm, 몸무게 10~16kg이다. 발에는 큰 발톱이 있어 땅굴 파기에 알맞다. 몸 빛깔은 회색 또는 갈색인데 배쪽은 암갈색이고 얼굴에는 뚜렷한 검은색과 흰색의 띠가 있다. 항문 위에 취선의 개구부가 있어 악취가 나는 노란색 액체를 분비한다. 또 이것을 행동권 내의 돌이나 나무의 밑둥 같은 곳에 발라서 통로의 표적으로 삼으며, 적이 공격하면 대개는 굴을 파고 달아나지만 피할 겨를이 없으면 죽은 척을 하거나 사나운 싸움꾼으로 변한다. 임신기간은 6주이며 한배에 3~5마리를 낳는다. 잡식성

금수산에서 자생하는 야생 식용 식물

곤드레(곤달비)나물

곤드레(곤달비)나물

태백산 주위의 고지에서 자생하는 산채로서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향이 독특한 것이 특징이다. 예부터 구황식물로 많이 먹어왔으며 매년 5월에 채취한다. 곤드레에는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A 등이 많아 성인병 예방에 좋다. 또한 잎의 생즙은 세척효과가 있고, 뿌리는 말려서 달여 먹으면 신경통에 좋으며, 한방에서 지혈, 이뇨작용, 지열, 해열, 소종 외에도 민간에서는 부인병의 치료약으로 이용한다.

취나물

취나물

국화과에 속하는 풀로 약 100여 종이 있다. 우리 나라에는 60여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그 중 24종을 먹을 수 있다. 참취, 개미취, 각시취, 미역취, 곰취 등이 있으며 그 중 참취 수확량이 가장 많다. 자연산을 채취하거나 재배하여 먹는데, 단백질, 캄슘, 인, 철분, 비타민B1, B2, 니아신 등이 함유되어 있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맛과 향기가 뛰어나다. 감기, 두통, 진통에 효과가 있어 한약재료로 이용된다.

두릅

두릅

목말채, 모두채라고도 한다.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땅두릅과 나무두릅이 있다.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나낸 것이고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 위장병에 좋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찍어 먹는다.

원추리

원추리

고구마처럼 굵어지는 덩이줄기가 뿌리 끝에 달린다. 노란색의 꽃은 7월경 임 사이에서 길게 나온 꽃대 끝에 6~8송이가 피는데, 하루가 지나면 시든다. 봄철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봄가을에 덩이부리를 캐서 말린 것을 훤초(萱草라고 하여 한방에서 황달이나 이뇨의 치료 및 평사제나 강장제로 쓴다. 또한 민간에서는 뿌리 한 웅큼과 생간의 즙(汁)을 내어 변비 치료에 쓴다.

냉이

냉이

냉이를 나생이, 나숭게라고도 하며 들이나 밭에서 자란다. 어린 순, 잎은 뿌리와 더불어 이른 봄을 장식하는 나물이다. 냉이국은 뿌리도 함께 넣어야 참다운 맛이 난다. 또한 데워서 우려낸 것을 잘게 썰어 나물죽을 꿇여 먹기도 한다. 비타민 B1, C가 풍부하다. 약효는 지라(비장)를 실하게 하며, 이뇨, 지혈, 해독 등의 효능이 있어 비위허약, 당뇨병, 소변불리, 토혈, 코피, 월경과다 등에 처방한다.

송이버섯

송이버섯

처음 땅에서 솟아나올 때는 공 모양이나 점차 커지면서 만두 모양이 되고 편평해지며 가운데가 약간 봉긋하다. 살은 희색이고 꽉 차 있으며, 주름살도 희색으로 촘촘하다. 버섯대는 길이 10cm, 굵기 2cm로 버섯대 고리의 위쪽은 흰색이고 아래쪽에는 갈색의 비늘껍질이 있다. 일반적으로 송이는 20~60년생 소나무숲에 발생하며, 송이균은 소나무의 잔뿌리에 붙어서 균근(菌根)을 형성하는 공생균(共生菌)이다.

능이버섯

능이버섯

가을에 활엽수림의 지상에서 군생한다. 자실체는 높이 10~20cm이고 나팔꽃과 같이 퍼진 깔때기 모양이다. 어렸을 때는 전체가 담홍색에서 홍갈색으로 변하고 흑갈색이 된다. 갓 밑면에는 1cm 내외의 바늘이 밀생한다. 건조하면 강한 향기가 나며, 식용버섯이지만 날로 먹으면 중독된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싸리버섯

싸리버섯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림의 땅에 자란다. 가지 끝은 연한 홍색 또는 연한 자색이고 가지의 나머지 부분은 흰색으로 시간이 오래 지나면 황토색으로 변한다. 자실체 아래쪽에는 굵기 3~5cm인 버섯대가 있으며 흰 나무토막처럼 생겼다. 살은 흰색이며 속은 차 있다. 식용할수 있다. 한국 등 북반구 오대 이북에 분포한다.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버섯 모양이 원숭이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 중국에서는 ‘후두고’라고 한다. 여름에서 겨울까지 졸참나무, 떡갈나무 등 활엽수의 줄기에 한 개씩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약 5~20cm로 대부분 공 모양이며 윗면에는 털이 있고 옆면에는 무수한 바늘이 늘어져 있다. 바늘은 길이 1~5cm, 굵기 1mm 정도로 끝이 뾰족하다. 식용버섯으로 톱밥을 이용한 인공재배가 이루어진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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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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